3tier 아키텍쳐 구성하기_2
이어서 db를 구현하고, was와 연결을 해볼 것임
톰캣에서 접근할 유저를 지정해주고, 권한을 주었음
-> 조회만 진행하면 되기때문에 select에 대한 권한만 주었음
==> myql DB의 user table에서 적용된것을 확인
=> 관련 포트가 열려있는것을 확인해줬음(모든 ip에서 접근가능하게 함 => 보안 그룹을 통해서 트래픽을 걸러주기 때문에 모든 트래픽을 다 뚫어놓아도 상관이 없음)
=> tomcat이 사용할 DB를 만들고
=> table을 생성하고, 확인
=> 데이터를 삽입
==> was 1,2에서 db에 담긴 내용이 잘 나온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 was - db의 연동이 성공적으로 된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 일단은 instance를 통해서 db를 구성했지만, 추후에는 RDS + autoscaling group 등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더 추가해서 구성해볼 것임
==> 본격적으로 아키텍쳐를 구성해본것이 처음이라, 지금까지 많이 다뤄본 리눅스 내의 mysql을 사용해서 먼저 구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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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네트워크 구성(vpc-subnet)
- 라우팅 테이블
=> nat-gateway
=> internet gateway
- ec2 instance
- 인바운드 트래픽
- bastion host에서 관리할때의 트래픽
- 아웃바운트 트래픽
- db
- was => alb -> web으로 접근하면 virtual host를 통해서 nlb로 호스팅 => 그 트래픽이 was로 전달
--- 후기---
공부한 것을 토대로 간단하게 구성해본 아키텍쳐이다.
물론 부족한것도 많고, 채워야할 부분도 많지만, 내가 스스로 구성해봤다는 것에 나름의 성취감을 느꼈다.
자격증 공부를 하고,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해서 공부하면서도 실제로 구성해보는 것에는 막연함을 가지고 있었다.
각각의 서비스는 사용을 해보긴했지만 ㅎㅎ... 그렇지만, 이 구성을 해보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 역시 모든 것은 해봐야 아는 것 같다. 지금처럼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배우고, 실제로 사용해보고 공부한다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